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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곰팡이제거제 사용해 봤습니다.생활정보 및 소비생활 2020. 10. 5. 19:16
욕실 같은 경우는 물기를 제거해도 계속 물이 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다가
습한 곳이라 늘 물청소하고 곰팡이를 제거해도 조금만 방심해도 어느새
곰팡이가 수시로 생기더라고요.알고 보면 화장실 통풍을 위해서라도 화장실에 창문이 필요한데 아파트 화장실에는
창문이 없으니 욕실 사용 후에는 문도 좀 열어 놓고 수시로 관리를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그래도 늘 곰팡이 관리를 위해 비상용 곰팡이제거제는 갖춰둬야 할 것 같아서
검색해서 품평 모두 읽어보고 '클린코드 곰팡이제거제'를 구매해 봤습니다.제가 구매하고 사용한 지 한참 지나서 올리는 거라 처음 포장상태의 사진은 없어서
이사진은 쿠팡에서 퍼 왔습니다.현재 사용 중인 저희 집에 있는 '클린코드 곰팡이제거제' 입니다.
화장실 벽 색깔이 조금 뭔가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색의 변색만 나타나면
바로바로 뿌려줬더니 현재 곰팡이는 없는 상태입니다.지금 뿌린 곳은 곰팡이는 아닌데 한 번 분사해 봤습니다.
사용한 지 꽤 됐는데 밑으로 새 거나 흐르지 않고 시원하게 분사되더라고요.
남편이 '클린코드 곰팡이제거제' 재주문 해 달라고 해서 재주문하면서 올려봐요.
https://coupa.ng/bKMKGdhttp://추천인코드: AF3825573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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