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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앱 깔고 은행에 잠자고 있던 잔액을 찾아왔어요.생활정보 및 소비생활 2020. 9. 4. 13:32
최근 은행에 갔다가 은행 직원분의 도움으로 리브앱을 통해서
저는 기억에도 없는 타은행에 잠자고 있는 저의 잔액 63,150원을 발견하고
찾아 왔습니다.
여기 은행에는 방문한 기억조차 없는데 제가 통장까지 개설하고 인출카드까지
만들었었다니 놀랐네요.
리브앱을 오래전에 깔았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니 ^^;;스마트폰에 리브앱을 설치하면 이렇게 뜹니다.
리브앱에서내 계좌 모두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계좌 한 번에 불러오기 를 클릭합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합니다.
동의 하고 나면 개설했던 은행 통장 내역이 모두 뜨더라고요.
잔액 63,150원은 찾아왔더니 이제는 안 뜨네요.거래한게 15년정도 지났는데도 이렇게 잔액이 뜨네요.
통장은 이제 안 갖고 있어서 신분증만 지참하고 가서
잠자고 있는 잔액을 찾으러 왔다고 하고 신분증을 보여주고
조회가 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잠자고 있던 돈이 있었다니 받고도 믿어지지가 않더라고요.'생활정보 및 소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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